티오더는 각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 PC를 활용해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태블릿 메뉴판 시장 1위 기업인 티오더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편리한 기능으로 테이블에서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티오더를 활용해 피크 타임대 직원의 근무 효율을 높이고 주문 누락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외식업계 전반적으로 겪고 있는 인력난과 인건비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최근 외식 업계는 무인화 서비스가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키오스크, 협동 로봇 등 푸드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매장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본사 직영점에 먼저 테스트 중인 무인 주문 서비스를 더욱 최적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가맹점에도 빠르게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설마 이런 사장이라는걸 몰랐겠죠? 그래서 기사 써준거죠? 알았어도 그랬다면 기자의 자존심을 판 순간이겠네요..
아니 이딴 기사를 왜 내주죠??? 무인 테이블 알겠고,
남산돈까스는 소파로 23번지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헐;; 원조 남산돈까스 주인들 쫒아내고 사업아이탬 그래도 뺏어서 가게만들고 가맹점도 만든 사기 101번지 남산돈까스 흥보글 이라니..... 원조 분들 도와도 모자를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