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10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축대 위 5m 높이 담벼락이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한때 인근 주민 29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련기사최고 체감온도 33도 '찜통 더위'…남부·제주 150㎜ 폭우'날씨의 습격' 폭우·폭염 반복…극한 날씨에 재난 위험↑ #담벼락 #대구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