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서준과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2023.06.21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규모 7.6 강진에도 日 콘서트 강행...박서준·에스파 출연에 누리꾼 '걱정' #박서준 #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