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4일(미 동부시간)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성명서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보냐는 질문을 듣고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면서 과거와 비슷한 실업률을 보지 않을 수 있다"며 "강력한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금리 5.25% 유지했지만…최종금리 전망 0.5%p↑파월 "거의 모든 연준 위원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동의" #연준 #미국 #파월 #증시 #금리 #기준금리 #fed #fom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