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청년도약계좌 협약식'에 5대 은행장(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2023.06.12관련기사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김성태 기업은행장 "IBK만의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 당부 #청년도약계좌 #협약식 #은행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