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보호 컬렉션 출시한 타이틀리스트

섬머 기어 컬렉션. [사진=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가 여름을 맞아 자외선으로부터 골퍼들을 보호해 줄 '섬머 기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섬머 기어 컬렉션'은 우산 2종, 헤드웨어 25종 등 총 27종으로 구성됐다.

특징은 △ 완벽한 자외선 차단 △ 가벼운 무게 △ 스테이 쿨 땀 흡수 밴드다.

목적은 자외선 차단이다. UV 차단 우산과 UPF 50+가 적용된 찰스턴 오지, 선드롭 바이저, 플레이어스-Z 모자를 준비했다.

관련기사

• 김주형,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타이틀리스트 GT, 전 세계 동시 출시 外
• 볼빅이 내놓은 비거리 골프공 '콘도르'…타이틀리스트, 투어 챔피언십서 골프공 신제품 선봬 外

UV 차단 우산은 경량화를 실현했다. 무더운 날씨에 무게가 무거우면 불쾌지수가 증가한다. 골퍼는 가뿐하게 우산을 들고 코스를 돌 수 있다.

모자에는 땀 흡수 밴드인 스테이 쿨 기술이 적용됐다. 냉감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해 땀을 빠르게 흡수시킨다.

자세한 사항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