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만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해외파병 용사의 날 위로연'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위로연은 서울·경기·인천·강원 거주하는 해외파병용사 약 250여명을 초청하여, 국가의 부름에 따라 이국땅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와 현재 국제 평화 유지에 공헌하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