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수락산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3 수락산 선셋 음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3년 4개월로 막을 내린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잘 버텨준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셋 음악회를 마련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을이 지는 경치를 즐기며 구민들이 음악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4 노원구사진작가회 제16회 정기전'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