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현지시간 6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마치고 버킹엄 궁 발코니에서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국왕도 허락했다…태국, 내년부터 '동성 결혼' 가능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공식성명..."안부 메시지에 감사" #찰스 #3세 #국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