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큰잔치 포스터. [사진=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5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예정돼 있던 어린이날 큰잔치를 우천과 강풍 예보로 인해 오는 14일로 연기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어린이날 큰잔치에 많은 어린이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연기된 어린이날 큰잔치는 1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관련기사청주시, '초정행궁을 지켜라' 애니메이션 상영청주시 로컬푸드 대형마트 입점 업무 협약 체결청주시 로컬푸드 대형마트 입점 업무 협약 체결 #강풍 #폭우 #충주시 #어린이 큰잔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종구 9155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