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국내 5성급 호텔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으며, 20개국 132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당해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가린다.
브랜딩 전문기업 ‘더워터멜론’과 함께 개발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브랜드 디자인은 호텔의 슬로건인 ‘Born to Fascinate(매혹시키기 위해 태어나다)’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5성급 호텔들이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무게감에서 탈피해 제주의 하늘, 바다, 바람 등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은 밝고 맑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파르나스 호텔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특급 호텔 격전지인 제주에 진출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과감한 브랜딩과 디자인 전략을 통해 신규 호텔의 존재감과 자신감을 표현했다”며 “’당신을 매혹하기 위해 준비한 완전히 새로운 여정’이라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슬로건과 브랜딩이 담고 있는 새로운 가치와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으며, 20개국 132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당해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가린다.
브랜딩 전문기업 ‘더워터멜론’과 함께 개발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브랜드 디자인은 호텔의 슬로건인 ‘Born to Fascinate(매혹시키기 위해 태어나다)’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5성급 호텔들이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무게감에서 탈피해 제주의 하늘, 바다, 바람 등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은 밝고 맑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