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7명 경희·명지·가천대 등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의 공간으로 안양시 꿈드림은 2022년 대학입시 컨설팅, 면접 준비, 대학 입시 정보 제공 등 1:1 맞춤형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올해 8월 검정고시를 앞두고 ‘검정고시 특강반’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대학입시 컨설팅’ 등을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돕는다. 관련기사안양시청소년재단, FC안양 리더스클럽과 함께 프로축구 관람 #꿈드림 #안양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