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조카인 배우 한상진(오른쪽)이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관련기사"60만원으론 어림없죠"…서울 원룸 월세 흐름 보니감사원 "장하성·김상조·김현미 등 22명 통계 조작"…수사 요청 #현미 #조카 #한상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