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광장에서 학생들이 벚꽃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이 평년 개화일(4월 8일)보다 14일 이른 지난 25일 공식 개화했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에서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 [사진=연합뉴스] 이른 벚꽃 개화에 봄 나들이 나선 나들이객들은 오랜만에 마스크 없이 봄을 만끽했다. 서울 여의도 일대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강릉 남산 일대 [사진=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 일대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반도체 봄' 맞은 삼성, 닌텐도 차기작 호재까지…반등 탄력 붙나'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무빙',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포함 3관왕 #개화 #벚꽃 #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