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은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빠른 보증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SGI서울보증은 △대고객 디지털 채널 강화 △표준화된 상품 관리체계 수립 △확장성을 고려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도입 등 미래 지향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유광열 대표이사는 “국내·외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게 디지털 경쟁력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갖춘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보증플랫폼으로 성장하고, 국민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