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비공식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2박 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시 주석이 러시아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바이든·시진핑, 16일 페루서 마지막 회동..."中, 트럼프에 관계개선 메시지 전달 원해" "中美, 싸우면 모두 다쳐"…시진핑, 트럼프에 축전 보내 #시진핑 #푸틴 #모스크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