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가 확대되면서 메타버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뉴플레이온과 양 프로듀서는 각각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문화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형창 대표는 "다년간 블록체인, 게임, 콘텐츠를 개발해 온 경험을 토대로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를 제작할 것이다. K-POP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한국 문화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양 프로듀서와 적극 협력해 수준 높고 사용하기 편리한 메타버스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