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KCC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전 9시3분경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관련기사세아베스틸세아베스틸,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발표...내년까지 대책마련에 1500억원 투자 #분진제거작업 #세아베스틸 #화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