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145명·사망 9명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1만명대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5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00명 발생해 누적 3056만921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9일째 1만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9813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감소했으나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4026명)과 비교하면 274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15일째 100명대 기록이다.관련기사대상포진 백신 '3강 구도'...국내 업체 추가 참전 예고 코로나 신규확진 7561명…위중증 129명·사망 15명 사망자는 9명으로 사흘째 한 자릿수를 이어갔다. 누적 사망자는 3만4034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1%다. #백신 #신규 확진 #코로나 #코로나19 #재유행 #코로나 유행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