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국가문물국과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으로 중국문화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5회는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시후에 관한 이야기다. 시후는 특히 문인들의 작품 속에 많이 등장한다. 하여 많은 사람들은 시후를 정신적 보금자리로 여긴다고 한다.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자.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중국에 오면 마치 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中 CMG, "우리 두 사람 모두 스포츠를 즐기고 올림픽과 인연을 맺고 있지요"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