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1일 상주시·문경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22명의 시의원은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대통합과 당정일체, 총선 승리를 위해 이기는 리더쉽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우리는 지난 정권동안 삶의 가치관과 송두리째 흔들이는 이것이 맞나, 내가 사는 방식이 진짜 맞는 걸까 하는 의구심을 품으면서 살아왔다”고 했다.
“그래서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당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다”고도 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거대 야당을 상대로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공정성과 법, 상식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을 원상회복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고도 했다.
“국민의힘과 동고동락 해왔고 국민의힘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원내대표 시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지휘해 승리한 검증된 후보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재건과 윤설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당내 분열도 잠재울 수 있으며 싸우면서 협상하는 정치력을 가진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