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데뷔 11주년 기념 팬미팅을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 시동을 건다. 엑소는 4월 8~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3 엑소 팬미팅 엑소 클락(2023 EXO FANMEETING EXO CLOCK)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엑소 멤버 수호, 시우민,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만나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또한 9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된다. 관련기사'더 퍼스트 슬램덩크' 박스오피스 1위 탈환…'앤트맨' 제쳤다세 번째 데뷔…황민현의 진실 혹은 거짓 #엑소 #팬미팅 #완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