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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시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28/20230228143138676065.jpg)
[사진=전주시의회]
이번에 선발한 정책지원관은 행정위원회 1명, 문화경제위원회 2명, 도시건설위원회 1명 등 모두 4명이다.
정책지원관은 지난해 1월 시행한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의원 정수의 절반까지 충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의원이 35명인 전주시의회는 의원 정수의 절반인 17명까지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다.
이기동 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더 커진 만큼 역량 있는 정책지원관 모집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