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기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현행 연 3.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가 금리 동결 결정을 한 건 지난해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관련기사1분기 '깜짝 성장'에 이창용 "금리인하 재검토"…성장률 전망치 상향 시사 금리인하 지연 공식화한 美···조달 부담 커진 카드사들 한숨만 #금리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