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호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 아이크루컴퍼니가 250곳이 넘는 전국 주요 호텔들에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크루컴퍼니는 중소형 호텔과 관광호텔을 비롯 생활형 숙박시설들에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9년 설립돼 숙박시설 객실 관리 솔루션 주요 사업자였던 씨리얼을 창업해 유니콘 기업에 회사를 인수합병한 경력이 있는 김용수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있다.
회사는 전국 주요 호텔들에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비롯해 비대면 자동화 키오스크, QR 도어락, 객실 관리 시스템(RMS·Room Management System)을 공급 중이며, 호텔들에 공급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호텔 운영자들을 대신해 호텔을 운영해 주는 프론트 아웃소싱 서비스(FOD)를 30개가 넘는 호텔들에 구독 모델로 제공하는 등 호텔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 숙박 솔루션 스타트업 더휴식의 자회사로 편입된 아이크루컴퍼니는 지주회사의 안정적인 자금 지원과 인력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여전히 PC 기반의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호텔 운영자가 호텔을 비우면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중소형 호텔과 관광호텔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호텔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IT 솔루션을 제공해 호텔들이 겪고 있는 높은 인건비 문제와 운영 비효율화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앞으로도 각 호텔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통해 호텔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크루컴퍼니는 중소형 호텔과 관광호텔을 비롯 생활형 숙박시설들에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9년 설립돼 숙박시설 객실 관리 솔루션 주요 사업자였던 씨리얼을 창업해 유니콘 기업에 회사를 인수합병한 경력이 있는 김용수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있다.
회사는 전국 주요 호텔들에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비롯해 비대면 자동화 키오스크, QR 도어락, 객실 관리 시스템(RMS·Room Management System)을 공급 중이며, 호텔들에 공급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호텔 운영자들을 대신해 호텔을 운영해 주는 프론트 아웃소싱 서비스(FOD)를 30개가 넘는 호텔들에 구독 모델로 제공하는 등 호텔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 숙박 솔루션 스타트업 더휴식의 자회사로 편입된 아이크루컴퍼니는 지주회사의 안정적인 자금 지원과 인력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여전히 PC 기반의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호텔 운영자가 호텔을 비우면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중소형 호텔과 관광호텔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