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위메이드의 중국 사업 역사는 22년으로, 리오프닝되는 새로운 중국의 기회를 최대한 레버리지할 것"이라며 "조만간 싱가포르 중재 판결이 확정될 것이고 미르4와 미르M의 중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식재산권(IP)이 중요한 중국 시장의 특징을 감안할 때 확고한 '미르' IP 기반의 게임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 대표는 "지식재산권(IP)이 중요한 중국 시장의 특징을 감안할 때 확고한 '미르' IP 기반의 게임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