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년 동안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입국장으로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오기웅 차관, 부이 꽝 후이 베트남 서기와 청년 스타트업 육성 협력 논의염종현 의장, 베트남 닥락성 인민위원회 대표단 접견 #감독 #박항서 #베트남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