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봄에만 즐길 수 있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처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짭짤이 토마토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낙동강 삼각주 점질토에서 수분 조절을 통해 생산되는 고품질 토마토로서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하여 식감이 매우 좋다. 관련기사이종백 NH농협금융지주 의장, '금융감독원장-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 참석농협유통, 새빛맹인선교회에서 김치 담그기 봉사 활동 진행 #농협 #하나로마트 #토마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