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성북구 한 대중목욕탕에서 업주가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업주는 비싸진 가스비에 놀라 작년 1월 고지서를 다시 찾아봤다며 요금이 폭탄 수준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협력KB證 "한국가스공사, 취약계층 예산 증액은 일회성 효과…미수금 회수 긍정적" #가스 #도시가스 #요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