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2023년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리니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 부동산 시장 현황과 전망을 토대로 뉴욕 내 유망 지역, 투자 매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코리나에서 진행된 거래 사례를 통해 안전한 해외 부동산 투자 가이드도 제시할 예정이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지난해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통해 뉴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한 바 있다"며 "올해도 코로니의 전문 인력이 뉴욕 부동산 시장에 대한 최신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안전한 투자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니는 "현재 누적 거래 약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880억원)를 달성했다"며 "최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발표한 새 정책 '겟 스터프 빌트' 분석 등을 통해 뉴욕 부동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