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여수지역 어린이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LG화학 ] LG화학 전남 여수공장이 어린이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펼쳤다. LG화학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어린이 보육시설인 아이꿈터와 삼혜원을 방문해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또 시설 어린이들과 여수 아쿠아 플래닛을 함께 둘러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했다. LG화학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체험 활동이 제한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힘들어했는데, 다양한 체험과 봉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매우 만족해 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LG화학 여수공장, 친환경 퀴즈와 체험으로 환경 의식 높이며 어르신 복지 지원LG화학 여수공장, '날아라 희망공' 생태 정화 활동 #어린이 복지시설 #후원금 #LG화학 여수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