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전달한 분향소 강제 철거 2차 계고장이 바닥에 놓여 있다. 김덕진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외협력팀장은 해당 계고장을 받지 않겠다며 전달을 거부했다. 관련기사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尹 "이태원 참사 2주년…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 빌어" #서울시청 #이태원 #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