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신세계측이 빅뱅 지드래곤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와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세계 관계자는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며 "무분별한 억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전날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지드래곤이 이 회장의 외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관련기사신송홀딩스, 갤럭시코퍼레이션 상장 추진·지드래곤 화제성에 12%대 강세지드래곤, 국내 미출시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신세계 #이명희 #지드래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