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미림비행장 북쪽의 열병식 훈련장에 1만명이 넘는 병력이 집결해 있는 등 열병식 준비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고공정찰기 U-2S가 비행하고 있다.
북한 열병식 준비 동향과 관련,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지난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해 말부터 해당 지역 일대에서 식별된 인원 및 차량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 북쪽의 열병식 훈련장에 1만명이 넘는 병력이 집결해 있는 등 열병식 준비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고공정찰기 U-2S가 비행하고 있다.
북한 열병식 준비 동향과 관련,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지난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해 말부터 해당 지역 일대에서 식별된 인원 및 차량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