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는 조준희 KOSA 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신입회원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단체로,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발맞춰 창립부터 유지해온 전문분과를 6개에서 8개로 개편했다. 조준희 회장은 기술경영 정책 분과 전문가로 선정됐다.
조 회장은 "소프트웨어 산업계 대표로 산업경쟁력 제고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단체로,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발맞춰 창립부터 유지해온 전문분과를 6개에서 8개로 개편했다. 조준희 회장은 기술경영 정책 분과 전문가로 선정됐다.
조 회장은 "소프트웨어 산업계 대표로 산업경쟁력 제고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