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서울 강동구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 조세희 작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연작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잘 알려진 조세희 작가는 지난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관련기사'3대가 독립운동' 오희옥 애국지사 별세…향년 98세"믿을 수 없다"…배우 김수미, 건강이상설 한 달 만에 별세 #조세희 #난쏘공 #별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