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서울 강동구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 조세희 작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연작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잘 알려진 조세희 작가는 지난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관련기사'빠떼루 아저씨' 김영준 전 경기대 교수 별세...향년 76세KTX·4대강 이끈 정종환 전 장관 별세…향년 77세 #조세희 #난쏘공 #별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