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윤승아가 부모가 된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25일 오전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승아는 내년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온전한 기쁨 속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 2009년 영화 '작전'을 통해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영화 '은교' '기억의 밤' '악인전' '정직한 후보'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트롤리' 출연 중이다. 내년 '스위트홈' 시즌2~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 뮤직비디오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 영화 '샴' '고사 두 번째 이야기' '수상한 이웃들' '살인의뢰' '메소드'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에서 활약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25일 오전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승아는 내년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온전한 기쁨 속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 2009년 영화 '작전'을 통해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영화 '은교' '기억의 밤' '악인전' '정직한 후보'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트롤리' 출연 중이다. 내년 '스위트홈' 시즌2~3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