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GF] 디앤씨미디어, 1등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2023년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2022 AGF(Anime X Game Festival)'에 참여한 디앤씨미디어의 작품들을 둘러봤습니다.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게임 축제가 경기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메인으로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이벤트인데요. 각종 전시 및 팝업 스토어, 유명 아티스트의 무대 행사, 애니와 게임을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카페 등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라서 더 많은 관람객들과 기업들이 함께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산업을 이끌어 가는 60여개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다채로운 작품들을 보유한 기업의 부스 중 디앤씨미디어를 찾았습니다. 디앤씨미디어는 주최사 중 하나로서, 신작 게임 체험, 부스 이벤트, 포토존 등 여러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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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가 디앤씨미디어 담당자를 만나 직접 기업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사진=문국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