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협, 두 번째 '사회공헌의 날' 성료…나눔문화 확산 앞장

[사진=신협]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2년 신협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서 김윤식 재단 이사장과 지역사회공헌 인정 신협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2022년 신협 사회공헌의 날’은 신협의 나눔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신협 및 임직원의 노고를 기리는 나눔 행사다.

한편, 지난 2015년 전국 신협과 임직원을 주축으로 설립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대한민국 최초 기부협동조합이다. 

지난 11월 말 기준 누적 기부금 480억 원을 조성해 이를 기반으로 ▲잘 살기 위한 경제 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 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 운동을 주제로 신협의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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