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부시장 시절부터 국립농업박물관 유치를 위해 정말 많은 분과 함께 노력했던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아파트로 개발하려던 농진청 부지를 국토부와 막걸리 협상으로 수원시 땅으로 바꾸고 이어 국립농업박물관을 유치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 자신의 SNS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역사와 미래가 열렸다"
이 시장은 "부시장 시절부터 국립농업박물관 유치를 위해 정말 많은 분과 함께 노력했던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아파트로 개발하려던 농진청 부지를 국토부와 막걸리 협상으로 수원시 땅으로 바꾸고 이어 국립농업박물관을 유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