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서울시청 서편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노조 총파업 출정식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교통공사 4‧7호선 운행횟수 늘려 혼잡도 완화...출퇴근 시간 각각 2회 증회 서울교통공사, 빗발치는 빈대 빈원에 2029년까지 지하철 직물형 의자 '강화 플라스틱'으로 전면 교체 #서울교통공사 #노조 #총파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