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와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29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승규♥' 김진경 누구? '도수코3' 준우승-축구光김 소비자가 오름세…해수부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신규개발 #벤투 #월드컵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