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경기 시작에 앞서 이날 선발 출전하는 손흥민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몸을 풀고 있다.관련기사"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손흥민 #월드컵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