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2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대한축구협회 스토어(KFA STORE) '플레이 KFA 스토어'에서 홍보 모델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과 응원도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다음달 4일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기념품과 응원도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 진행되는 대한축구협회 스토어(KFA STORE)에서는 KFA 국가대표팀 사인볼, 휴대폰 케이스 등 국가대표팀 관련 기념품은 물론 응원 머플러와 같은 응원도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소비심리 위축·해외직구 확대에...지난달 국내 마트·백화점 매출 '뚝'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브리믹, 22일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서 팝업 스토어 진행 #월드컵 #신세계 #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