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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대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23/20221123173216194374.jpg)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대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사진=연합뉴스]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대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