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예장인 조대용 염장(국가무형문화재 114호)과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위너)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작품을 기업인 겸 방송인 마크테토에게 소개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12명의 전통 공예 장인들이 프리미엄 위스키인 발베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과 함께 12개의 발베니 에디션으로 소개된다.관련기사엔유씨전자, '독일 암비엔테 2025' 참가…프리미엄 제품 전시고흥분청문화박물관, 2025년 전시 라인업 공개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