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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 살만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23/20221123112343860335.jpg)
[사진=빈 살만 인스타그램]
22일(현지시간) 빈 살만 왕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올렸다.
빈 살만 왕세자는 TV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이 강호 아르헨티나를 이기자 빈 살만 왕세자는 가족과 함께 포옹하거나 환하게 웃었다. 또한 친형 압둘라지즈 사우디 에너지 장관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 이후 3골을 더 넣었지만,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SAOT) 판독에 걸려 모두 무득점 처리됐다.
결국 경기 흐름을 잡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 2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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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 살만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23/20221123112402760464.jpg)
[사진=빈 살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