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덕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성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원 (1.80%) 오른 5090원에 거래 중이다. 덕성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윤 대통령이 오는 25일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비대위원 등 지도부를 만찬에 초청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만찬에 배석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