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중앙방송총국(CMG)는 최근 아저커촌 대학생 귀향창업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CMG가 “아저커계획" 실시 1년 후 아저커촌은 전반적으로 탈 빈곤을 실현했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광관리 전문인재가 필요했다고 전혔다. 마침 마유더(馬有德)라는 대학생이 나타났다고 CMG가 소개했다. CMG에 따르면 처음으로 아저커촌으로 귀향한 대학생으로서 마유더는 아저커촌에서 펜션을 관리하면서 현지 특색 민속문화체험행사도 기획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CMG] 관련기사정부, 중국·일본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개시 임박'삼성 동남아 텃밭' 말레이서 중국 스마트폰 공습 #중국 #창업 #청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