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화물연대 총파업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화물차들이 오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안전운임제 연장을 촉구하며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관련기사파업 면했다…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금감원, '버스왕' 차파트너스 검사···업계·정치권 "사모펀드가 파업 원인" #화물연대 #총파업 #파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